이번에는 조금 쉬어 가자고 접었던 울산 공연

10일 아침에 갑자기 미카님이 전화를 주셨다.

당연히 가는줄 알고 몇시에 가는지,, 같이 가자고,,,,

그만 그말에 끈이 풀려버려 울산을 다녀왔다.

혹시나 신곡을 들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방아쇠를 당긴듯,,,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강변 공연 무대로 가니 벌써 꽉차있는 객석

그중에서 낯익은 많은 팬분들이 자리하고 계셨다.

오랜만에 뵌 우리님들 너무 반가웠어요.^^

일찍와서 자리 확보해준 다음님도 너무 고마워요.

 

개막식, 다른 앞 공연 출연팀(여성 두분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셨는데 두분다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오셨다)

기다림의 시간후에 만나는 반가운 안치환님^^

인트로 음악이 바뀌었나? 무대에 나오실때 깔리는 음악이 다르네,,,,예전 곡보다 조금 더 경쾌한듯 좋다.

안치환님은 기분 좋으신듯 목소리도 밝으시고, 팬들은 신곡에 대한 기대함으로 들떠있다.

[내가 만일]로 시작하는 무대 ,,,다음님이 나눠준 응원봉으로  여기저기서 흥겹게 흔들리는 객석

이어진 [광야에서 ]는 늘 멋지다.큰 함성으로 함께 힘을 얻는 시간^^

[오늘이 좋다],[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가 끝나자 객석에서 앵콜을 외친다.ㅎㅎ

아직 앵콜할 시간 아니라면서 마지막 곡으로 [바람의 영혼] 멋진 조명속에서 노래가 더 애틋하니 좋다.

 

무대를 내려가려는 안치환님을 다시 부르는 앵콜의 함성 앵콜!!앵콜!!앵콜!!!

다시 무대에 서신 안치환님^^ 앵콜곡은 두곡

내일(5.11) 발매되는 새앨범에 들어간 신곡이라고 하시면서 불러주신 [빨간 스카프를 맨 여자]

안치환님도 참 떨리시겠지,,,많이 행복하시겠지,,,

새앨범에 대한 떨림,기대감,뿌듯함,행복함, 그런 감정 하나 한나가 팬들보다는 아무래도 훨씬 더하시리라.

말씀 하시는데 참 기분좋음이 느껴져서 같이 좋다.기다리던 팬들의 환호!!

원 투,원 투 쓰리 하면서 시작하는 MR이 새롭고, 경쾌한 리듬의 노래,, 오늘은  더 밝게 경쾌하게 부르신다.

^^ 아 그 제스처는 라이브에서 직접 보시길~~^^;;;

열린 음악회에서 처음 듣고는 그 색다른 강렬함에 한동안 멍했던 노래,,,

오늘은 또  새롭다.다시 들으니 너무 좋으다.역시 안치환님!!!

주변에 계신 분께 이노래 어떠세요? 여쭸더니 "노래 아주 좋은데요" 기분좋게 대답해 주신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노래,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어서 마지막 앵콜곡[위하여]  축제를 위한 건배사, 모두를 위한 따뜻한 축복의 노래가 되었다.

이렇게 오늘도 멋진 공연이 행복하게 끝났다.참 감사한 시간이다.

 

이제 내일은 새앨범이  발매된다.

CD2장에 17곡이 담겨 있다는 새앨범 12th 53에 대한 기대감,,다른 노래들은 또 어떻게 다가올까?

한곡 한곡 듣는 동안의 그 설레임 행복이 참 많이 기다려진다.

안치환님의 새 앨범,,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노래가 되기를,,,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기를,,,

새 앨범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안치환님 늘 건강하시기를,늘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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