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모두 잘 보내셨어요?

저는 한가위에 연차까지 내서 긴 휴일 시골 다녀왔어요.

비가 오락가락 하기는 했지만 환한 보름달은 제대로 보고 왔어요.

매번 가도 갈때는 좋은데 올라 올때는 매번 조금 쓸쓸해지는,,,

안치환님 노래 고향집에서~ 애잔해 지는 그 느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씩 더해 집니다.

북적거리던 시골집 모두 떠나면 그 휑한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