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북 공동 선언 19주년 인천시민 통일 한마당 행사

행사장 가는길 공원안은 온통  초록숲으로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멋진 공원이었다.

도착하니 마침 우리나라가 리허설을 하고 있어서 오랫만에 백자님과 인사도 나누었다.

좌석을 깔았지만 무대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행사 시작전 사회자가 올라와 의자를 가지고 앞쪽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다.

덕분에 무대 아주 가까이 자리를 잡았다.

주최측의 인사, 박남춘 시장의 인사말, 남북 공동선언 북측과 해외에서온 인사말을 듣는 짧은 기념식후

이어진 본격적인 2부 행사

국악 이상이라는 국악밴드의 퓨전 국악이 생각 이상으로 멋졌다.

이어진 우리나라의 힘찬 통일의 노래도 서로 힘을 주는 무대였다.

이어진 안치환님의 무대

검정 티셔츠와  딱맞게 입은 바지 차림이 젊어 보이셨다.

인천 대공원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젊은날  인천에 사셨던 이야기도 하셨다,

오늘이 좋다를 시작으로 내가만일, 광야에서,

우리의 힘만으로 통일이 어려운 환경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부르신 통일의 노래 안치환님의 철망 앞에서,

북한에 두번 갔었던 경험을  말씀하시고,,,20년전 갔을때는 공항에 화장실이 1개 있었다고,,마음 아팠던 기억

작년 북한에서 만난 가수들이  본인들 남한 공연때는 남측 노래 부르는데 남측 가수들은 북한 노래 안부른다 했다는 이야기,,,

반공법까지  언급하시면서 2절까지만 부르겠다 하시면서 부르신  북한 노래 봄이면 사과꽃이, 

축하의 자리를 흥겹게 만든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객석의 앵콜 소리에 화답해 주신 바람의 영혼, 위하여

오후 일정이 없으시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시고는 무려 아홉곡의 노래를 불러 주셨다.

한곡 한곡이  진심을 다해 불러주신 노래에 객석의 반응은 참으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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