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님의 '잊혀진 계절'

노라 2018.10.31 17:30 조회 수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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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31일이면...

아는 사람들이면 다,한번씩 흥얼거려보는

모가수의 '잊혀진 계절'

 

순천 공연에서

치환님표 '잊혀진 계절'을

들려주신지 딱 1년이 지난 오늘,

가물가물..어렴풋이..

참~좋았던 그날이 기억나는 오늘입니다.

(허를 찔리듯,순식간에 불러주셨던 까닭에..ㅋ)

 

개구진 미소를 머금은 채,

"나를 울려요~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나를 울려요~~~"

로 긴여운을  주셨었어요.ㅎ

 

그곡을 다시 들을 욕심은 아니지만,

곡의 여운으로

시월의 마지막날에 치환님의 공연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ㅎ

치환님의 공연은 매공연마다

그렇게 그나름의 색깔을 지니고 있는

듯 합니다...

 

어제의 '통일열차 열린음악회'는

통일을 염원하고 기원하는 

치환님의 마음이 잘 녹아난

흥겨운 공연이었어요.

첨 들어본 '동행'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오늘,내일도

감성 터지는 가을,

멋진 공연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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