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시작된 오늘낮에 시장에 나갔는데 맑고  춥지 않은 날씨였어요.

이제 내일 차례 지낼 준비 다 끝내놓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우리 참꽃님들 잘 계신지 궁금한데, 담쟁이 카페엔 소식들 소소하게 보이는데

치환님 홈피가 조용한듯 하여 몇자 적습니다.

 

 치환님은 고향에 가서 어머님 뵙고 계시겠죠.

어느해 추석명절의 풍경을 노래한 ' 고향집에서'가 영상으로 그려집니다.

작년 혼자부르는노래 첫날 공연에서 이노래를 불러주셨죠.

너무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

 

 치환님 노래는 신기하게요. 그때 그때 달라요.

한번 느낌이 오면 무한반복해서 듣게 되지요.

어떤 장소나 상황에 따라 목소리의 울림으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계속 듣던 노래가 또 다르게 다가오기도 하고, 아무튼 뭔가 마법같아요.

물론 라이브는 더할나위 없이 좋으니 계속 공연보러 가게 되는 거구요

 

돌멩이하나, 고래를 위하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  얼마나더, 나무의서,

자유, 3.8선은 3.8선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고해, 산국화, 우물안개구리,

물속반딧불이 정원, 풍경달다, 강변역에서, 선운사에서,잠들지않는 남도..

아쿠 너무 많은 곡들이 내맘에 와 닿았어요. 아직도 너무 많은데...

 

 요즘은 나의꿈은 잘 안불러주시네요.  카오스도 좋구.

 바람의 영혼같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봄엔 새앨범도 기다려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흐르는 곡은 기차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평행선' 듣고 있습니다.

 글마무리 하며,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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