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날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종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있었다.

사물놀이패의 길놀이로 시작해서 남녀 혼성의 팝페라 그룹의 노래,박혜경님 노래후에,

안치환님은 공연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서셨는데, 아래위 검정색으로 내가봐도 참 멋지더라~

너무 추운날이었는데 그냥 외투 차림으로 노래 하셔도 될텐데,안치환님의 무대 매너가 참 돋보였다.

무대에 나오시자 뒤에 있던 커플들 "우와아!! 정말 멋있다!!" 미소가 머금어지는 진심 반한 목소리~^^

또 다른 커플도 " 포스가 정말 장난 아닌데~" 그런 말들을 들으며 왜 내 기분이 이렇게 좋을까?ㅎㅎ

옷을 든든히 입고 갔는데도 3시간여 밖에 있다보니 다리가 덜덜 떨리고 영상 찍는데 손이 얼더라는...

그런데 그 추위속에 외투도 입지않고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멋있었다.

강추위 속에 차가운 마이크를 잡는것조차 힘들텐데,, 기타까지 치셨는데 손가락 괜찮으실까? 정말 걱정이 되더라는,,

내가 만일로 객석의 환호를 받으며 시작한 무대,

광야에서,임진각 이 무대에 정말 어울리는 노래 철망 앞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까지

한곡 한곡 부르실때 마다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18년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을 안치환님의 멋진 노래와 함께하는 하는 행운을 누렸다.

한해 동안 늘 멋진 무대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안치환님^^

새해에도 좋은 공연에서 자리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치환님  기해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msn019.gif

참꽃님들도 새해 좋은일들만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msn019.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