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날에 선물같은 공연 다녀왔어요.

아람누리 아람 음악당, 하이든홀에서 열린 안치환님 자유가 함께해서 풍성했던 공연입니다.

음향이 조금 흡족하지 않으셨는지 공연장이 밴드 공연에 좀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팬들은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새로운 스타일의 안치환님 멋있었고. 무대와 객석 거리도 적당해서 안치환님을 자유님들을 가까이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오늘 불러주신 아홉곡의 노래중 제일 좋았던 노래는 단연  철망 앞에서 였습니다.

하루 종일 TV며 SNS를 뜨겁게 달군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한 페친분이랑 같이 정상 회담 자리에서 철망 앞에서를 불렀으면 좋았겠다고 했었는데,,,참 듣고 싶었는데,,,

남북 정상 회담을 말씀 하시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불러 주고 싶다고 하시며 철망 앞에서를 불러 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처음 들어도 그 카리스마에 압도되는 노래,,,에너지 넘치게 불러주신 그 노래는 여전히 멋있었습니다.

항상 멋진 공연 보여 주셔서 참 고마운 안치환님 자유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아홉곡의 노래

오늘이 좋다

내가 만일

광야에서

철망 앞에

노동자의 길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바람의 영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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