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2019.04.22 21:15 조회 수 : 1026
4월의 봄.. 학전에서의 공연..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콘서트라 들을 수 있었던 노래들 좋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치환님의 명곡들....
누구라 할 것없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 함께 부른
"13년만의 고백" 스탠딩도..
12집의 노래들도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은것 같구요~
아직.. 화창하기만 한 봄은 아닌것 같지만
힘이 되는 노래가 있어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