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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지치도록 노래부르다~~" 하루종일 콧노래로 따라불러봅니다.ㅎ
평소엔, 감히 청해보지못한 많은 애창곡 중의 한곡... 이렇게 또, 예상치못한 곳에서,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행운처럼, 상큼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설레게 하셨어요. 계단,탬버린의 조합, 아~주 바람직하셨습니다~ㅎ
맑고 풍요로운 가을날.. 치환님의 음악이 있어 참~좋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공연들이 있어 참~좋습니다. 목관리,건강관리 잘 하시고 반갑게 다시 뵙기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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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강동아트센터에서도 들을 수 있겠죠~??^^
설레임 가득 안고서 손꼽아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