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6.10 신흥 무관학교

1926.6.10 만세운동

1987.6.10 민주항쟁

세가지 6월 서울 마루에 오르다.

 

공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안그래도 금요일 반차를 냈었는데 갑자기 일정이 없어져서 뭐할까 했는데 이렇게 공연이 똭!!!

행사장은 덕수궁옆 정동 성당앞 예전 국세청 자리에 들어선 서울 마루

일찍 도착하여 서울 마루도 둘러보고 따가운 지는 햇살 아래서 반가운 님들과의 해우도 참 좋다.

역사적 반향이 큰 세가지 사건이 있었던 6.10,그날을 기억하고자 하는 사람들

정동 성당에서 종을 치고 나서 시작한 행사

그날을 이야기하는 토크와 안치환님의 작은 콘서트

역사적 의미가 있는 행사 취지나 출연진에 반해 행사는 참 소박했다.

행사 안내에는 안치환님 10~15분 정도의 시간이었으나 무려 여덟곡의 노래를 불러 주셨다.

민주 항쟁의 당사자이기도 한 안치환님, 아마 그날의 기억들로 여러 생각이 참 많으셨을거 같다.

한곡 한곡 불러 주시는 노래에 진심이 오롯이 전해져서 다른날보다 훨씬 감동적이었다.

특히 마른잎 다시 살아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해 넘어가는 정동 성당앞 서울 마루를 숨죽이게한 가슴 아리게 다가온 노래들,,

어느곳이건 늘 진심을 다해 노래 해주시는 안치환님 감사합니다.

msn019.gif불러주신 여덟곡의 노래들msn019.gif오늘이 좋다, 내가 만일, 광야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잎 다시 살아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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