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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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Nost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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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노래들이 아니고, 4~5집의 흐름에 있지 않기 때문에 정규 음반 리스트에 넣지 않은 이 음반은 자신이 예전에 부른 노래들에 대한 ‘향수’로 다시 부른 노래 모음집이다. 그는 80년대 구닥다리 노래들이지만 한번은 정리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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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log

라디오나 TV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세상의 모든 노래인 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 나에게 노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고, 노래에 대한 나름대로의 세계를 만들 수 있게 뿌리를 이루어 준 고마운 노래들이 있었다.
그 시절 그 노래들은 처절하고 엄숙했으며 정직하고 깨끗했다. 때로는 기쁘게 다가오기도 했고, 때로는 눈물로 부르기도 했다. 그야말로 가슴으로 불렀던 것이다.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시대는 흐르고 그 흐름속에 노래가 조금씩 잊혀져가고 이Te.
아니 버림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랜 세월 가슴에 묻어두었던 노래를 이제야 불러본다.
그 기억으로부터…
그 순수함으로부터…
이 노래를 만든 선배들과 함께 해 준 음악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 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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