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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치환입니다~

안치환 2017.09.29 10:55 조회 수 : 653 추천:3

사람을 믿고 함께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어리석거나 순진한 자들에겐 받아 들이기 어렵겠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나만큼 나를 잘 알고 사랑하는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나는 나르시시스트는 아니지만 이 명제를 거부하곤 일어난 일을 치유할 길이 없다..였습니다.

홀로 걸어가라..걸을 수 있을 때까지!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최근 몇 년의 인생경험으로 굳어진 제 결론입니다.

 

예전에는 머리에 입력되지 않았던 일들.

남에게 시키면 되었던 일들.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게 된 일들.

처음엔 어색하고 쑥스러웠지만 차차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하고 있는 일들.

그러면서 자신의 존재를 더 각인하고 멋있게 받아 들이게 된 일들.

몸은 조금 더 피곤해졌지만 마음은 더 편해진 일들.

무얼해도 마음 편하고 아깝지 않은 사람과 함께 하는 일들.

일하며 살아가는데 구지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했을까..하는 일들...을

받아 들이고 정리하고 적응해 가는 중입니다.

 

그 중에 하고 싶었던 일 하나가 홈페이지였습니다.

새롭게 가자! 간단하고 내가 아는 홈페이지로!

 

많은 사람들이 들르는 곳은 아니지만 내 작은 안식처로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전 기록들은 가슴에 담아두고 미련없이 새 길을 가자!

 

소소한 기쁨과 슬픔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긴 연휴가 시작되는군요..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