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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성큼 다가와 있네요
12월의 시작과 함께 아저씨를 뵐 생각에 나날이 행복합니다.
12월 6일 충남도청문예회관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며.....
요즘은 그 좋아하는 커피도 안 먹고 약 잘 챙겨 먹으면서 컨디션 조절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장거리도 아니고 근교에서 하시니 꼭 뵈어야죠
아저씨께서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아저씨 뵐 수있길 소망합니다
홍성에서 김애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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