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CHI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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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치환입니다.
단원고 기억교실에 앉아 쵸코칩을 먹고 있다. 사탕을 먹고 있다. 커피를 마시고 있다. 너희들이 사라진 교실에서 마치 무슨 불경한 짓을 저지르는 불편한 마음으로, 이러면 안되는 것인지 잘 알면서도 난 이걸 먹어야 오늘 너무 슬프하거나 힘들어 포기하지 않고 좋게 촬영을 마칠 수 있겠다. 너희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게 하기 위해 산자들이 공들이고 있는 일이 생각보다 고되서 난 내 마인드를 컨트롤하기 위해 달콤한 것을 먹어야겠다. 아저씨를 이해해주길 바래. -----오늘 4.16기억교실에서 영상촬영을 했습니다. 새로운 기억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별아 별아!’ 조만간 여러분들에게 들려질 겁니다.
[ㅡㆍ마ㆍ흔ㆍ즈ㆍ음ㆍㅡ] °❤️°
2009년에 발표된 10집 수록곡입니다. 오십즈음 ... 제 나이는 55 ~~~~ 언제 이렇게 ㅎ 예순♡즈음 .... 우리 가수님은 벌씨롱 ㅋ올해진갑 마흔 즈음/안치환과 자유2026 봄 콘서트/ 연남 스페이스20260423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OWybsRJupeE&pp=iggCQAE%3D 세월의흐름 유수같이 흘러서 음악동행을 함께 ..... 참 고마운 감사하네요 그리궁. 울 치환오빠 손때묻은기타 37년차:☆ 처음 서른일곱에 긋뚜/ 이천구오월 안치환과자유를 ...... " 2026년 새 봄 Concert 새로운 의미들로 소중한시간 굳뜨 " 고날이후로 마흔즈음 매일 반복해 듣구있다는거 ㅡ ^^ 엊그제 후배님이 참 좋은 노래라면서 칭찬을했슴둥 무튼 4월의 따스한봄날 추억들로 하여금 _* 오늘을 버텨내며 " 니가살아있어 정말고맙다 " 물속 반딧불이정원(둘째날)/안치환과 자유 2026 봄 콘서트/연남 스페이스20260424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bNb76j6zZMo&pp=iggCQAE%3D ㅡㅡ ㆍ물ㆍ속ㆍ반ㆍ딧ㆍ불ㆍ이ㆍ정ㆍ원ㆍ ㅡㅡ 첫날 은 --- 안치환님께 여태껏 고마운마음 전달해드렸오 둘째날 ----- 참꽃친구들 에게 또한번을 먼저손내밀어 감동♡인사를 저의 ~~~ 2박3일 ~~~~~ 여정마무리 토닥이 뿌듯함가득해 > I LOVE YOU ❤️ <
2026 봄 콘서트..(1)
봄 공연에 함께하지 못한 팬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23일 촬영본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Z_YDNuXRgZQbrtDw5Sz81gShkSwKagh&si=6NAE5nwuDePBe-1W
아저씨 공연..
정신없던 하루가.. 그날은 유난히 무료해져서 아저씨 노래를 찾아듣다가 콘서트 소식을 접하고는 선물같은 하루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가장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달을 기다려 서울로 가는 길이 설레기도, 아프기도 했습니다. 꽃이 지는건 쉬워도 잊는건 한참이더군. 이 구절이 너무나 아파서 피하고 피하다가.. 아니야 100번 듣자, 1000번 들어서 조금씩 그 마음을 무뎌지게 하자하며 더 열심히 들었지요. 겁쟁이마냥 늘 피하려고 했던 저는 아저씨 공연도 또 그걸 기대했었나봅니다. 선운사에서, 수선화에게, 살아있어 정말 고맙다는 그 구절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신다는 아저씨의 멘트와 함께 오늘이 좋다.. 내내 저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고 노래부르며 잘 즐기다가 다시 돌아오는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그냥 좋더라구요. 아저씨의 공연이.. 어릴적 예고없이 아빠가 사들고 오시던 시장표 통닭마냥 반갑습니다. 그 시절 통닭마냥 공연을 보고 나면.. 더 고개 빼고 기다리게 됩니다. 건강하게 노래해주시는 아저씨가 계셔서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10년전쯤 저에게 적어주셨던 글귀.. 오래 보며 오래 살자.. 아저씨 꼭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놓칠 뻔했던, 소중한 연남 공연
맑고 향기 있는 봄날, 오빠의 연남 공연에 다녀왔어요. 오빠의 모든 공연에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욕심이었을까요. 이번 공연은 티켓팅 시간을 놓쳐 이틀의 공연을 관람하지 못할 뻔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팬님들의 도움으로 너무 행복한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프닝곡 ‘늑대’를 시작으로 봄보로봄봄봄, 선운사에서, 오늘이 좋다, 예순? 즈음, 떨림, 인생술, 우리가 어느 별에서, 수선화에게훨훨, 물속 반딧불이 정원,15집 신곡1, 내가 만일, 일단 한잠 푹 주무세요, 오늘도 또 노동자가 죽었다네, 희망을 만드는 사람, 사꽃, 길, 너를 사랑한 이유, 앵콜 ‘지나가네’, ‘난 언제나’, 그리고 15집 신곡2까지 모두 22곡을 부르셨어요. 공연 사이사이 자유님들의 잔망스러운 제스처와 쉐이크 연주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고 풍성한 공연이었습니다. 오빠는 함께하는 밴드 친구들과의 연주가 매일 반복되는 일인데도 지겹지 않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 만나도 늘 좋은 것처럼 연주도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같은 느낌이에요. 부르실 때마다 표정, 제스처, 목소리, 연주가 모두 달라 그래서 공연장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Stairway to Heaven’을 언급하셔서 찾아봤는데, 공연장에서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오빠는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시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분, 노래뿐 아니라 기타 연주까지 깊이 있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그를 모티브로 한 노래들, 곡이 만들어진 배경,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 냄새를 느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가까운 우리 이웃처럼 느껴지기도 했고요. 이번 공연에서 가장 와 닿았던 곡은 ‘마흔(예순?) 즈음’. 그리고 앵콜곡, 마이크 없이 기타 연주로 조용히 읊조리듯 부르신 ‘지나가네’. 제2의 떼창이 될 것 같은 ‘난 언제나’, 마지막 15집의 따끈한 신곡까지 사람 사는 이야기와 힘을 전해주는 노래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위하여’가 없었지만, 신곡이 그 자리를 대신할 만큼 큰 여운을 남겼습니다. 오빠의 애매한 말씀이 있었지만, 또 다른 공연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으며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려 합니다. 오빠, 자유님들 감사합니다^^
# 제 4의 벽 / ■□■□ ( 박신양: …
빼곡한 일정속의 스케줄임돠 ! ^^ 그림이주는 또 다른 세계를 간접경험 우리 가수님의 콘설공연풀 + 더하기 내가 ㅎ 나에게 주는선물 풍성해졌오. " 더불어 치환오빠야 14집사인 CD " 오늘 ~ 출근과 맞물려전달 하겠슴둥 무례한부탁 들어주셔 고맙 ❤️ 감사요 노동자 현장 욜심일하며 쉼과휴식 ㅡ @.@ ㅡ 어저께말씀 꼭 메모 적용을 마음새김 { ☆ } > 참꽃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포항 댁 <
행복한 봄날 ...
두번째 날, 오늘의 공연도 이제 다 마무리 됐겠죠 마음은 하루종일 연남스페이스에 가 있었어요 연남스페이스는, 치환님에게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너무나 마음 편한 공간이 된것 같아요 이전 다른 곳에서의 공연 후, 이번 공연을 보러 가니 그 익숙한 공간의 그 의자들 그 아담한 무대 그래서 치환님의 얼굴도 그만큼 가까이 볼수 있기에~ 편안한 말씀들도, 편안하고 익숙한 노래와 또 새롭게 들려주신 노래까지 모두가 너무 좋았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봄날 보내시고, 다른 계절로 바뀔때 그때 또 반가운 공연소식 듣고 연남동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 콘서트 준비끄엇 ㅡ 행복 해 "
참꽃 갤러리에 울 오빠님 예쁜사진픽 올려져있지용 ..... 2026. 4. 14. 다섯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혼잣말:: 비밀입니다::: 저만의루틴 일기장 메모 결과물만족도 up 애써주신분들께 ♡고맙 " 키링도 정리꼼꼼 챙겨놓았죠 ~ 스페셜 선물들도 포장담아놓구 " D ㅡday 하나. 두울.. 세엣... 간절히 기다려온 그날 벌써부터설렘.... 23 / 24일 연남스페이스 화려하게 펼쳐질 콘서트초대 ☆ 선물 ㅎㅋㄷ 내는 왜 요렇게 좋은걸까 ..... ㅡㅡ 안치환과자유 화이링 ♡ㅡ♡ ㅡㅡ
4.19의 노래 진달래
https://youtube.com/shorts/HPZhDz4qKhw?si=0USHFARAaXah2496 4.19의 노래 진달래/안치환 민주주의를 위해 스러져간 수많은 영령들을추모하며 다시는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가평 음악역1939/선운사에서
참 오랜만이죠? 올해 안치환님을 처음 봽는 날 가평 음악역1939에서 파크 콘서트 완연한 봄날이더니 이번주는 쌀쌀했어요. 남쪽은 꽃이 지는것 같은데 가평은 아직 꽃이 만발합니다. 쌀쌀한 봄밤에 만나는 안치환님 노래 다들 기대되시죠? 날이 생각보다 쌀쌀했지만 호응은 뜨거웠어요. 객석에서 자유를 요청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자리랑 맞지 않지만 저도 듣고 싶더라구요. [오늘이 좋다]로 시작하셔서 [내가 만일], [사랑하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선운사에서]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바람의 영혼] 앵콜곡 [한 잠 푹 주무세요],[위하여]까지 무려 아홉곡이나 부르셨어요. 우리 둘째가 픽한 [선운사에서]를 올려 봅니다. 쌀쌀한 봄밤 노래속 아득한 한숨에 설레는 마음 ❤️ 참 좋았습니다 https://youtu.be/BdRS-lMztyA?si=aR8I0-IYYIt3hYkw 이번에 둘째랑 막내랑 같이 나들이겸 갔어요. 둘째는 서강대 메리홀 공연후 십수년 만인데 와! 노래 너무 잘하시더라고 하면서 꽃이 피는건 그노래 너무 좋던데 하면서 가사 찾아보고 영상 찾아보고 ㅎㅎ 막내는 초정에서 들었을때보다 더 잘하시더라고 성량이 어마어마 하시다고 감탄 전 처음에 살짝 감기 기운 있으신가 했는데 제귀가 막귀인가 봐요. 아무튼 오랜만에 안치환님 만나서 노래도 생각보다 많이 불러 주셔서 행복한 봄밤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참꽃 팬님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녀와서도 허전함,아쉬움이 없이 마냥 행복한 이유는 다음주 23일 24일에 연남에서 안치환과 자유의 봄 콘서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 어떤 노래를 불러 주실지 기대감으로 행복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참꽃 팬님들 그날 많이들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