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우지아 2018.08.31 16:19 조회 수 : 188

“8월의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버텨낸 정말 지독히도 더웠던 올여름.

항상 크리스마스를 한여름 바닷가에서 보낸다는 호주 사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모두 안녕들 하십니까?

태풍이 조용히 지나간다 했는데…갑작스럽게 쏟아져내린 폭우로 곳곳의 피해. 너무 갑작스러웠네요. 역시 그냥 가는 여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크리스마스였다면 그 폭우는 폭설이 되어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었을까??!! 하는 철없는 생각도 잠시 해보면서..)

 

모래위 작은 개미들이 물에 휩쓸려가듯..하늘에서 지구를 내려보면 바로 우리가 그런 모습일까??

정말 자연은 우리를 한없이 작아지게 하네요.

작은 개미의 마음이 되어..

 

8월의 마지막날, 금요일.

그 뜨거웠던 8월의 크리스마스를 조심스레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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