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2018.05.25 12:28 조회 수 : 1895
이번 시노래는70분 으로 예정된 공연이었지만100분 정도 공연,,
신곡도 세곡(빨간 스카프를 맨 여자, 막걸리,지나가네.)불러 주셨다.
밴드와 함께한 막걸리
지나가네는 지웠읍니다.
2018.05.25 13:18
^^ 오빠는 뭘 불러도 멋있단 말이죠~
댓글
2018.05.25 20:31
아저씨도 뭘 불러도 멋있습니다.^^;;;
2018.05.26 22:35
오빠한테 지우고 싶은 무대는 뭐였길래.. 저리도 괴로워 하실까요 ...
2018.06.01 00:11
아저씨 노래를 듣다보면 한편의 극을 보는거 같아요.
온몸으로, 완전히 몰입해서 노래하시죠.
그동안 노래 하시면서 그런 감정 느낀적 당연히 있으시겠지요...
^^ 오빠는 뭘 불러도 멋있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