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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노래 콘서트를 했던 행복한 추억이 깃듯 공연장 성산 아트홀 이번엔 조명이 아쉬웠습니다.음향도 조금 아쉽고,,, 그래도 야전에서 단련된 안치환님 노래와 객석의 호응은 참 좋았습니다. 아홉곡의 노래로 1000석이 넘는 넓은 공연장에 감동을 안겨 주었지요.^^ 오랜만에 들은 [우리]가 참 반가웠습니다. 내가 만일 우리가 어느 별에서 광야에서 오늘이 좋다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바람의 영혼 얼마나 더 우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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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삼...우리가
마음깊이담깁니다...
안치환님의노래...
내마음의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