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ㅁㅋ님 자녀분 결혼식이 있어 가락동 성당을 다녀왔다.

멀리서 오신 님, 반가운 님들 만나서 식장에서 늦은 점심 풍성하게 먹고,

커피를 마시며 안치환님이야기 노래 이야기로 맛있는 수다를 나누었다.

ㅂㅂ님과 통화중 평택 공연 가냐고 하시는데 다른 일정이 있었던 터라 좀 망설이다가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도로에 차가 많았지만 안치환님 출연 순서가 마지막이라 시간도 여유로웠다.

ㅂㅂ님,따님 정말 감사드려요.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두분 덕분에 멋진 공연 잘보고 왔습니다.

평택에 거주하시는 여러 담쟁이님들도 만나고 치환님 노래도 일곱곡이나 들은 선물같은 날이다.

가을 날씨도 좋고 ,미소짓는 안치환님도 좋고, 안치환님 노래는 더 좋고, 같이 하는이들이 있어 더 좋았다.

갈색?카키색?,,,완연한 가을을 입고 무대에 오르신 안치환님,,,오늘 따라 더 멋있다.

무대에 오르시며 연주하시는 예스터 데이가 잘 어울리는 가을밤,,,

멋진 노래들,, 특히 광장에서 듣지 못했던 광야에서를 맘껏 따라 부를수 있어서 좋았고,

가을 밤바람에 어우러지는 바람의 영혼은 청중들을 매혹 시키기 모자람이 없다.

언제 들어도 좋기만한 안치환님 노래,,,들을수 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다.

언제나 멋진 공연 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안치환님etc_14.gif?v=2 etc_14.gif?v=2

 

노래 순서

오늘이 좋다, 내가 만일, 광야에서,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바람의 영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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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을날, 더 멋진 안치환님!!!!!!!!! 늘 멋진 공연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