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복! 오늘은 말복!

우지아 2018.08.16 06:17 조회 수 : 107

오늘은 무더위의 끝자락 '말복'. 닭들의 마지막 향연이 거리마다 진행되겠네요.

 

어제가 광복절이었는데.. 갑자기 말복을 맞아 생각해보니..

이 무더운 말복더위에 광복을 맞이했으니...

그 광복의 시간이 얼마나 더 뜨거웠을까~!!

처절한 암흑의 긴터널을 뚫고 나온 광명의 자유로움.

해방. 광복. 해방. 광복. 정말 속 시원한 광복이었겠구나~!!

 

피흘린 선대의 의인들이 있었기에 우린 말복에 삼계탕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삼계탕집마다 길게 장사진으로 서있을 넥타이 부대 아저씨들이 오버랩되며..

오늘 말복의 삼계탕은 더 진한 국물맛이 될 것 같습니다.

 

새벽 시원한 소나기에 마음까지 개운한 서귀포의 아침.

말복의 마지막 더위, 진한 삼계탕 드시면서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그리고 탬버린(군산) new 노라 2018.10.21 10
105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오래 기억될 가을날의 추억~~~~~ [1] update 아름다운날들 2018.10.21 64
104 11.1 강동 아트센타 목요예술무대 /안치환 콘서트-가을을 품다. file 아름다운날들 2018.10.15 102
103 10.27(토) 17:00 대구, 시노래콘서트 [1] file 지구다음 2018.10.10 104
102 10.7 여섯번째 세종 축제/가을날 호수에 내려앉은 바람의 영혼 file 아름다운날들 2018.10.09 143
101 10.4 남북 공동선언 11주년 기념행사, 평양 잘 다녀오세요. 안치환님 ♡ 아름다운날들 2018.10.03 167
100 10월~~가을입니다 파란하늘 2018.10.01 108
99 10.20(토) 17:00 군산,시노래콘서트~ file 지구다음 2018.09.20 166
98 마른잎 다시 살아나/문익환 통일의 집 [2] 아름다운날들 2018.09.15 224
97 안치환과의 초우(初遇) 우지아 2018.09.06 180
96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file 우지아 2018.08.31 123
» 어제는 광복! 오늘은 말복! 우지아 2018.08.16 107
94 8.15 광복기념 음악회/안양 병목안 시민공원 [1] 아름다운날들 2018.08.14 174
93 울아들이 그린 안치환님 그림을 올려봅니다. [4] file 지훈어미 2018.08.07 239
92 뜨거운 열기 식혀줄 휴가지 file 볕다슴 2018.07.28 173
91 7.17 제헌절 70주년 경축 열린 음악회 방청 [4] file 아름다운날들 2018.07.18 418
90 초복~무더운 날입니다.. [4] file 지구다음 2018.07.17 202
89 멋쟁이 강사님 [1] file 게임의여왕 2018.07.14 182
88 7.7 성수 아트홀/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평화 콘서트 [2] 아름다운날들 2018.07.10 276
87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1] 감사하며 2018.07.0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