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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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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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타이틀 「50」. 그리고 안치환이 전하는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 타이틀 곡 ‘희망을 만드는 사람’

다시 1이란 숫자가 시작되는 안치환 11집 앨범 「50」은 그의 음악인생 제 2막을 알리는 음반으로 2014년 총 97곡이 수록 된 ‘안치환 앤솔로지 Complete Myself’를 발매하고 자신의 음악여정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은 후 출시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자신의 나이인 「50」으로 그 나이에 겪는 삶의 좌절과 고통 그리고 희망에 대해 얘기한 곡들과 작년 예기치 못하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며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쓴 곡들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암 투병을 시작하며 이겨내리라 자신의 의지를 노래한 2번 트랙 ‘나는 암환자’, 그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게 곁을 지켜준 아내를 보며 만든 3번 트랙 ‘병상에 누워’, 이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긴 투병기간 동안 내 존재에 대한 물음과 믿음을 긍정적으로 노래한 4번 트랙 ‘바람의 영혼’, 갑작스런 시련이 닥치고 그 인생이 덧없음을 느끼며 노래한 8번 트랙 ‘길지 않으리.’ 그리고 인생에 있어 큰 충격과 무너짐에 이르렀음에도 뮤지션으로서 포기할 수 없었던 끝없는 음악에 대한 애증을 에둘러 표현한 1번 트랙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이런 시련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결국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있어 마음 속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5번 트랙 ‘희망을 만드는 사람’은 이번 앨범 타이틀로 브라스 선율과 그의 선 굵은 목소리가 더해진 라틴풍의 록음악이다. 이 곡은 삶에 대한 희망과 애환을 서정적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받는 시인 정호승의 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노랫말로 만들어 부른 곡으로 9.5집 <정호승을 노래하다> 이후 다시금 함께 했다.
10번 트랙 ‘레테의 강’은 11집 앨범을 만들면서 들었던 궁극의 감정을 표현한 연주곡으로 당시 그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다.

안치환이 부르는 동료 가수의 노래

이번 「50」 앨범에는 리메이크 곡이 두 곡 실렸다. 평소 그가 좋아하는 노래이자 꼭한 번 부르고 싶었던 곡들로 이지상의 ‘무지개’와 안치환의 칼칼한 음색이 더해진 김현식의 ‘회상’이 그것이다.

시대를 노래하는 안치환, 어지러운 세태를 개탄하다.

지난 2014년은 안치환 개인에게도 힘든 시기였지만 대한민국이 비통에 빠졌던 시기였다.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해 모두가 아파했을 당시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담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곡 ‘꿈의 소풍을 떠나 부디 행복하여라’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었다. 당시 한정된 곳에서만 들을 수 있다 보니 더 많은 곳에서 듣기를 희망한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앨범에 ‘천국이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특별히 실리게 되었다.
11집의 마지막 곡은 무책임하고 무능한 이들을 향해 외치는 저항가요의 맥을 잇는 노래 ‘Shame on You’로 임팩트 있게 앨범을 마무리 지었다.

 

제 생명을 위해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해 주신
제가 아는 모든 분들과 제가 모르는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백분의 수녀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치료는 끝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찌 살아가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허락된 삶을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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