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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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할때는 ^^

러닝할때는 이어폰 딱 끼고 치환 아저씨 노래를 들으면 막 에너지가 생겨요^^ 자유를 듣고 뛰고 있노라면 자유를 만끽하면서 달리고 있는 제가 있고, 사랑하게를 듣고 뛰고 있노라면 어디론가 훨훨 날아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27층 계단까지 걸어오를땐 힘든것도 모르는것 같아요. 뒤에서 남편이 펄펄 난다고 합니다..^^ 나의 에너지 나의 비타민 나의 보약 치환 아저씨의 노래를 알고 있고, 듣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ㅡㅡ* S.V.B.E.E.V. *ㅡㅡ

" 당신이 잘 계신다면 잘되었네요. 저는 잘 있습니다. " ㅡ> 로마인들이 편지를 쓸 때 애용한 첫 인사말 ^^ ■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ㅡ 나태주 시인 님 [ 행복 ] ㅡ° 영하의 강추위에 매서운바람 까지 ~ 전국이꽁얼어 ....... () 지난해12월 나쁜기억 오늘은 더 춥게 느껴집니다. ㅠㆍㅠ 안부인사 무탈히 강건했으면 & 참꽃가족모두 보구싶네요!

강서 아트리움 매진요!

강서 아트리움 송년 콘서트 오늘 예매인데 원하는 자리로 예매들 잘 하셨나요? 땡하고 들어갔는데 원하던 자리는 없... 무섭게 나가더니 지금 매진이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예요. 이중으로 예매했다가 취소사기도 하고 중간 중간 취소표도 있으니예매 못하신분들 대기해 보시면 표는 있을 거예요. 다들 그날 오시는 거죠? 공연날 뵈어요.

감사의 마음

안치환 오빠께~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팬들의 마음을 살포시 흔들고 또 구제해주신 데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 공연에 또 흔들리러 갈게요~^^

오늘은 평행선!

안치환님 노래는 참 신기 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 이 노래가 너무 좋고 저 노래를 들으면 저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를 변덕쟁이로 만듭니다. 오늘은 평행선에 꽂혔습니다. 노래 하시는 안치환님도 정말 행복해 보여서 더 좋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JDTj5oMJes?si=ZaXudQYQHfyD3K54

치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갑자기 다가온 영하의 추위가 몸을 잔뜩 움츠리게 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9월 10월 바쁘게 공연을 쫓아다니다 조용해진 11월이 낯설기도 합니다. 안치환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참꽃님들은 겨울 채비로 바쁘시려나요? 저는 직장도 쉬는 이 틈에 플로깅도 하고 배식 봉사도 하고 김장 봉사도 하고 동해선 기차타고 시골도 다녀오고...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갔었던 남산 플로깅시 영상 공유해요. 생각보다 참 깨끗하고 정비도 잘 되어 있어서 멋진 가을 풍경 눈에 한가득 담아왔어요. 지금 가셔도 이쁠거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JBnf48v0uhc?si=jH1jT5dDGJkeKwYq 그리고 민중가요 어머니 부르는 영상도 올려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당선 되시고 선거 자원 봉사한 지지자들 모임 자리에서 어머니를 부르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0SEJU1M0sZM?si=Yvz1IAiRePqDuuzk 영상이 많이 흐립니다. 12월 민가협 40주년 기념 특별 헌정 공연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공연에서 어느분이라도 부르지 않을까 하는.. 안치환님이 부르셨으면 하는 ... 티끌같은 기대를 가져 봅니다. 아무도 안부르실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티끌 한점만한 기대지요. 이제 쓸쓸함을 넘어 쌀쌀한 초겨울입니다.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고 공연에서 반갑게 만나요. *한가지 더... 문형배님의 호의에 대하여 읽다보면 안치환 주간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요. 2011년 12월 18일 송년 콘서트 다녀온 내용이 있는데 공연 기억하는분 계시나요? 단독 콘서트는 아니예요. 문형배님이 부산 경남지역 항판이시라 아마 부산쪽일거 같은데요. 제가 가지 못했던 공연인지 예전에 기록한 후기를 찾아도 없고 그때 활발하던 까페 일정에도 그날 공연은 찾아도 안보이네요. 알려 주세요~~~

^♡^ ㅡ 11월의 떨림 ㅡ ^♡^

~~~~~~~ 안치환님으로 하여금 전국구의 많은팬들을 알게 돼 2009 함안에서 만난두분은 17년을 변함없이 해 주셨오 내게 현재 짐 2025년 광주1박2일 따스한정 베풀어주신 배려와 사랑 여태껏 제가 걸어온길 나침판같은 공통분모ㅇㅊㅎ 덕분입니다! 맨처음엔 ㅡ 가수님의노래 필받아 무조건직진 모드 ㅎ 시간흘러물결 ㅡㅡ 치화니오빠 더불어 좋은사람 필연 을 내 인생삶 깊숙한곳까지 자리잡은 참꽃♡가족 고마운감사() 가을 전어는 사랑을싣고 ....... 푸짐하게 차려진백반집 ㅋ 옆 테이블 ^^ 친절함장착 목사님의 정성 꼬들회먹방굿 광주에왔으니 5ㆍ18ㆍ정신ㆍ메모리홀ㆍ 전일빌딩ㆍ245ㆍ 탐방을 둘러보구서 예쁜찻집 커피도 한잔 & 저녁만찬에 가벼운이슬모금 잎새주: 무등산 숲속마을 자연휴양림 편백나무향기 뜨끈한찜질최상 늦은밤까지 이야기 꽃을 ~ 피워내며 행복스며들다 verygood 아침브런치까페 ㅡ> 빵도듬뿍 드리즐엄청 맛있는 달콤 =3 화순 운주사 여정마무리 선물겟잇 목도리 넘 땡큐했습니당. 점심으로청국장 남도음식의 놀라움을 몸소 느껴본 즐거운식사를 [[[ ㅡㅡ 그래도 아쉬움있죠 (#) 포장마차 인생은나에게 담엔 꼭 여기서잠깐 최고관리자님께 부탁 바램이있슴둥 ____ ?!! 간절히 두드리면 열릴것으로 믿구 말씀드립니다. ㅡ ^^ 스케쥴러 Now.안치환 검토해 주셨으면하눈 팬들의요청 바쁘시겠지만 ~ 한번더 꼼꼼 세밀하게 채워지기를. 소망() " 떨림 노래울림은 내마음0순위 두둥실 ㅎ 추억되새김질 " (특별강연굳뜨 제멘토링콕 뒤집어 생각 중 대단함돠)°☆° 적을 만들지 말것이며 / 목표 아니고 목적있는거 태도공감 -행동실천 우리가족함께 오늘+ 봄. 내일 보름달처럼완성-